〈사라진 것들은 어디로 갈까〉
자세히 보기 "이건 분실물 보관함이에요.
 잃어버린 것들이 머무는 곳이죠."



〈고르는 마음〉
#작가노트시리즈 자세히 보기 누군가에게 집이 되어주고 싶은, 가정식 책방
리브레리아Q 서점원 노트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 자세히 보기 어른들에게 그림책의 문을 열어준
무루 작가의 대표작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 작가가 펼쳐놓는 새로운 이야기의 지도



〈우리가 모르는 낙원〉
무루의 이로운 그림책 읽기 자세히 보기 "낙원은 언제나 미래형 문장으로 쓰일 것이다"



〈사적인 계절〉
자세히 보기 《빛이 사라지기 전에》 박혜미 작가의 첫 에세이 화집
우리가 함께했던 풍경이 그림이 될 때
당신에게 건네는 세심하고 다정한 계절의 안부
월간소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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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담
#클릭해도_아무_일_없어요
#그냥_고양이_자랑이니까요 :)
오후의 소묘 | 일상의 작고 짙은 온기2025-12-10T14:31:32+09:00

[월간소묘: 레터] 12월의 두 번째 편지, 연말정산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니 종횡으로 무진 다녔더라고요. 대구, 부산, 대전, 전주, 목포, 수원, 청주, 경주, 군산, 익산, 순천, 광주, 용인, 태안, 평창, 성남, 파주, 정동진, 그리고 오늘은 어쩌다 양주까지. 이 중 여러 번 방문한 지역도 꽤 되고요. 여행이나 임장(?!)으로 간 곳도 있지만 무엇보다 소묘 행사 덕분이었지요. 올해 총 스물다섯 번의 북토크! 거의 격주로 열린 셈인데… 아아… 아득해지네요. 연초에는 &l ...

[이치코의 코스묘스] 사라진 것들의 자리

한 해가 다 저물었습니다. 꼴랑 이틀 남았습니다. 우리의 2025년은 어땠을까요? 다들 무사하셨나요? 안부를 물을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참 다행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2025년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시작했는지 도대체 알 수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수밖에요. 달력의 날짜가 1월 1일이 되었지만 새해는 맞지 못한 채 2024년을 계속 살았으니까요. 2024년 12월이 길어도 너무 길었습니다. 2024년이라는 연도가 평생토록 선명하게 ...

[소묘의 여자들] 윤혜은, 내 마음에 드는 나를 위해서

  <매일을 쌓는 마음> 윤혜은 작가와의 작은 인터뷰   일기장 앞에 뿌듯한 마음으로 앉고자   혜은 작가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내게는 '우정의 작가'다. 일기인간, 걷는 사람, 쓰는 사람, 아이돌 덕후(!), 지망생의 달인(?), (전)책방지기… 여러 모양의 혜은이 있겠지만, 그 모든 혜은 아래 우정이 단단히 받치고 있는 것 같달까. 내가 <매일을 쌓는 마음>의 마지막 문단을 좋아하는 이유. ...

[소묘의 여자들] 이미화, 엔딩 다음에 오는 것들

  <엔딩까지 천천히> 미화리 작가와의 작은 인터뷰   끝나면 또 쓰고, 계속해서 쓰는 거지   <엔딩까지 천천히>로 삶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에 꼭 맞는 영화를 처방해 주었던 우리의 영화처방사 미화리 작가님과 이야기 나눴다. 혜은 작가님과 오래 운영해 온 '작업책방 씀'의 문을 닫고 어떤 날들 보내고 계실지 궁금했는데, 붙잡았던 한 이야기의 끝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대하고 믿으며 나아가는 모양이 여전했다. 늘 이 ...

[이치코의 코스묘스] 노후준비

미국이나 일본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딱히 의도한 게 아니라 OTT 서비스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재밌다고 하면 웬만하면 찾아보는 편입니다. 올해 본 목록만 해도 <웬즈데이 S2>, <더 베어 S4>,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 남편>, <바라카몬>, <가공 OL 일기>, <안도르 S2>, <데어데블: 본 어게인>, &lt ...

[소묘의 여자들] 이경란, 소묘의 책들에 이정표를 남기는 디자인

  디자인소요 이경란 북디자이너와의 깊은 이야기   아주 작지만 분명한 이정표를 남기는 것   팀 소묘에서 귀여움과 웃김과 사랑스러움을 맡고 있는 분. 우리의 책들에 단단하고 아름다운 옷을 지어주시는 분. 오후의 소묘를 이야기할 때 디자인소요의 이경란 실장님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는 무루 님 신작 에세이 <우리가 모르는 낙원>과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개정판, 그리고 리브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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