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말

꽃들의 말   장프랑수아 샤바 글,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김지희 옮김         “사람들은 비밀의 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요안나 콘세이요가 그린 꽃들의 비밀 정원 세 가지 꽃말에 얽힌 어른들을 위한 동화     요안나 콘세이요가 삽화를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자줏빛 튤립, 흰 패랭이꽃, 붉은 작약, 각각의 꽃말을 모티프로 역사와 신화, 전설, 민담을 오가듯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랑스 작가 장프랑수아 샤바가 꽃의 세계에서 영감을 ...

인생은 지금

인생은 지금   다비드 칼리 글, 세실리아 페리 그림, 정원정·박서영 옮김         “왜 자꾸 내일이래? 인생은 오늘이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위트 있는 글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리아 페리의 따듯한 그림으로 탄생한 본격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인생의 기다림을 이야기했던 다비드 칼리가 이번엔 ‘인생은 오늘’이라고 말한다. 일만 하느 ...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즈의 세계

비올레타 로피즈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의 작은 섬 이비자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베를린, 리스본, 뉴욕, 서울, 쿠스코 등 다양한 도시에서 그림을 그린다. 국내 SI그림책학교 강사 중 한 명이다.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ILUSTRATE에서 2016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음의 지도》를 비롯해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노래하는 꼬리》, <뉴욕타임스> 2018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숲》을 그렸다.     섬 위의 주먹 푸르른 계절에 만나는 가장 아름답고 풍요 ...

“눈이 내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변해요.”

  “눈이 내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변해요.”   날마다 마주하는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 집, 정원, 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그 모든 것 위로 눈이 덮일 때, 흰색의 베일이 그들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눈은 가리고 숨김으로써 새로운 것에 놀라고 기뻐하는 아이의 마음을 모두에게 선사해요. 단순한 자연의 요소가 지닌 이 힘은 마법과 같죠.     흰색은 아직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도화지이면서, 동시에 모든 색이 섞여 있는 ‘영혼의 색’입니다. &nbs ...

눈의 시

눈의 시   아주라 다고스티노 글, 에스테파니아 브라보 그림, 정원정·박서영 옮김         겨울 속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제 곧 눈이 내릴 거야”   차고 흰 공기 속에 존재하는 작은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시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흰토끼를 따라 신비로운 스노볼 속으로 빠져든다. 눈이 가득 쌓인 그곳엔 겨울의 나무들과 빨간 벤치 하나가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들.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든다. 노부부가 나란히 걷는다. 뜨개질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