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적인 계절

– 박혜미 달력

 

박혜미 작가의 신작 그림들로 선보이는 오후의 소묘 첫 번째 달력

그림책 <빛이 사라지기 전에>로 우리에게 한여름 빛과 파도를 선사했던 박혜미 작가가 열두 달 계절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섬세한 시선과 세밀한 묘사로 사려 깊게 그려낸 빛나는 장면들을 곁에 두고 2025년 한 해 저마다의 ‘사적인 계절’을 펼쳐가기를 바라요.

 

[달력 정보]

 • 구성: 표지 1장 + 달력 12장 + 종이 케이스

 • 사이즈: 290X420mm

 • 지종: 앙상블E클래스 190g

 

[ 주문하기 ]

 

 

[ 주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