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의 여자들] 윤혜은, 내 마음에 드는 나를 위해서

2025-12-10T14:30:55+09:002025-12-8|

  <매일을 쌓는 마음> 윤혜은 작가와의 작은 인터뷰   일기장 앞에 뿌듯한 마음으로 앉고자   혜은 작가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내게는 '우정의 작가'다. 일기인간, 걷는 사람, 쓰는 사람, 아이돌 덕후(!), 지망생의 달인(?), (전)책방지기… 여러 모양의 혜은이 있겠지만, 그 모든 혜은 아래 우정이 단단히 받치고 있는 것 같달까. 내가 <매일을 쌓는 마음&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