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서재, 10월의 전시] Monica Barengo Exhibition

2024-11-05T16:30:27+09:002024-10-8|

[사진: 정림 번역가]   Monica Barengo Exhibition 번역가의 서재, 10월의 전시   _ 모니카 바렌고가 그려낸 낭만적 세계 바랜 듯한 세피아톤에 색연필로 쌓아 만든 섬세한 질감의 그림이 옛 사진처럼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킵니다. 미묘하고 몽환적인 인물들, 작품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매력적인 동물과 아름다운 식물, 빈티지한 사물 묘사, 오감을 깨우고 감정을 ...

[번역가의 서재, 칠월의 전시] 비밀한 언어, 꽃들의 말

2021-07-05T17:29:15+09:002021-07-4|

  비밀한 언어, 꽃들의 말 번역가의 서재, 칠월의 전시   — 꽃말은 이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공개적이고 약속된 언어지만, 꽃말을 알고 그 의미를 전하고자 누군가에게 꽃을 건네는 순간에는 비밀한 언어로 모습을 바꿉니다. 요안나 콘세이요가 삽화를 그린 어른을 위한 동화 <꽃들의 말>은 세 가지 꽃말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예요. 그리고 첫 번째 꽃 자줏빛 튤립과 두 번째인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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