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위의 주먹> 작가 인터뷰 – 엘리즈 퐁트나유, 비올레타 로피즈

2020-02-05T19:00:28+09:002019-07-24|

    Q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할아버지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할아버지의 실제 모델이 존재하나요?   엘리즈 퐁트나유 : 루이 할아버지는 내 소중한 친구의 아버지였습니다. 책에 나오는 인물과 정확히 일치하는 분이었어요! 책이 출간되기 며칠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책 안에 그분의 영혼이 들어 있지요.       Q 할아버지의 삶은 세속적 관점에서 폄하되기 쉬운 ...

작품 너머를 보는 일 – <섬 위의 주먹> 브로콜리숲 역자 북토크 후기

2020-02-05T19:01:07+09:002019-06-21|

그림 속을 걷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하늘은 파랗고 초록들은 저마다의 모양으로 빛나던 날, 초록으로 가득한 책 <섬 위의 주먹>의 첫 북토크가 수원 행궁의 골목책방 브로콜리 숲에서 열렸습니다.   작은 골목길 2층에 자리한 책방은 여러 모양으로 난 창들과 가지런하고도 촘촘히 놓인 책들로 숲을 이룬 곳이었어요. 다녀본 서점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았답니다. 수원에 사시는 분들 ...

모두가 꿈꾸는 초록의 정원 <섬 위의 주먹>

2019-08-27T23:14:41+09:002019-05-28|

  벌써 여름이에요. 햇볕이 뜨거워진 만큼 초록이 짙어지고 있어요. 추위에 웅크리다 지쳐갈 때쯤 찾아온 연두색 봄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출근길에, 퇴근길에 혹은 산책길에 어떤 초록을 보고 계신가요? 그 초록은 충분히 아름다운가요? 행여 무채색 도시의 공간에서 지쳐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때론 아름다운 그림 한 점이 일상을 ...

섬 위의 주먹

2020-12-16T22:20:23+09:002019-04-29|

전 세계 그림책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즈의 국내 첫 번역본   섬 위의 주먹 Les poings sur les îles   ​엘리즈 퐁트나유 글,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박서영 옮김, 이경신 감수         푸르른 계절에 만나는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초록의 정원 <뉴욕타임스> 올해의 일러스트북 수상 작가 비올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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