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런 게 아니라니까악”

2022-05-07T18:12:49+09:002022-05-7|

<사랑의 모양> 역자 후기 정기린 네 컷 만화   <사랑의 모양> 역자이자 한때 월간소묘에서 정원생활을 담은 네 컷 만화 <일상백서>를 연재한 정기린 작가님이 후기 네 컷 만화로 잠시 돌아오셨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도 웃김을 끼얹으며 논란과 혼란(?!)의 소용돌이로 우리를 데려가시는 분! 기린이냐 까마귀냐, 어느 편에 서실지, 여러분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지 꼭 들려주 ...

오후의 소묘 3주년 기념 백일장 : 리뷰 대회

2022-05-02T15:42:54+09:002022-05-2|

    오후의 소묘 3주년을 맞아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그간 펴낸 책이 어느덧 18종이 되었는데요. 저희 책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분들의 독후감을 받아보고자 해요. 작은 마음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기다릴게요. 성원과 애정 늘 감사합니다 💛   — •마감: 2022년 5월 15일(일) •발표: 2022년 5월 20일(금) (수상자 분들께 보내주신 메일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 ...

<고유한 순간들> 객원 에디터 후기

2021-11-09T19:03:11+09:002021-11-8|

<고유한 순간들>을 만드는 동안 객원 에디터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후기를 전합니다.       작가는 차의 원재료가 품고 있는 기본적인 향미의 만남, 차에 담긴 영혼과 이미지들의 결합, 티 블렌더로서 본인이 경험한 기억과 시간의 콜라주를 묘하게 매력적인 문장으로 표현해낸다.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이제 한 잔의 차는 그저 그런 단순한 ‘차’가 아니게 된다. -강하나 에디터 i ...

[라바북스 전시] <아홉 번째 여행> 원화전

2021-09-12T16:55:16+09:002021-09-11|

    [ 아홉 번째 여행 ] 展 2021. 9. 9 - 9. 30 제주 라바북스   — “나는 그곳에 없어 나는 어디에나 있어”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이자 <아홉 번째 여행> 출간 1주년이랍니다. 9월 말까지 제주 라바북스에서 원화전이 열립니다. 신현아 작가님의 원화, 스케치, 더미북, 정성스러운 사인본, 현재 절판된 작가님의 이전 독립출판물까지 소개 ...

[전시] 그곳으로부터

2021-09-11T17:33:37+09:002021-09-5|

    그곳으로부터   *2021. 9.3. - 9.13. 1-7pm *space AC (마포구 토정로3길 16)   그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을까? 우연히 마주친 풍경은 너무나 거대해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웠지만, 때로는 뜻밖의 모습으로 우리를 서성이게 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 다른 풍경을 사유했고, 쌓인 시간의 단서들과 형상은 두 권의 책으로 기록되 ...

[속초 동아서점 전시] 빛이 사라지기 전에

2021-08-04T21:47:29+09:002021-08-2|

  빛이 사라지기 전에 박혜미 EXIBITION 2021.7.16~8.31, 속초 동아서점   — 바다 옆 서점에 마련한 작은 바다 🌊 바다가 아름다운 속초의 동아서점에서 박혜미 작가의 <빛이 사라지기 전에> 원화 3점과 프린트, 스토리보드 스케치를 전시합니다. 이 푸르른 책이 당신에게 가닿기를, 빛으로 나아갈 힘을 전해주기를 소망해요.     — “빛을 머금고 ...

[번역가의 서재, 칠월의 전시] 비밀한 언어, 꽃들의 말

2021-07-05T17:29:15+09:002021-07-4|

  비밀한 언어, 꽃들의 말 번역가의 서재, 칠월의 전시   — 꽃말은 이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공개적이고 약속된 언어지만, 꽃말을 알고 그 의미를 전하고자 누군가에게 꽃을 건네는 순간에는 비밀한 언어로 모습을 바꿉니다. 요안나 콘세이요가 삽화를 그린 어른을 위한 동화 <꽃들의 말>은 세 가지 꽃말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예요. 그리고 첫 번째 꽃 자줏빛 튤립과 두 번째인 하얀 ...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비올레타 로피스의 세계

2022-03-06T17:44:35+09:002021-02-27|

비올레타 로피스 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의 작은 섬 이비사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 베를린, 리스본, 뉴욕, 서울, 쿠스코 등 다양한 도시에서 활동하며, 국내 SI그림책 학교 강사를 지냈다. 《노래하는 꼬리》, 《마음의 지도》,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등을 그렸고, 스페인 문화체육부 최우수도서상,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ILUSTRARTE 그랑프리, 《뉴욕 타임스》 올해의 ...

“눈이 내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변해요.”

2021-01-25T21:07:25+09:002021-01-25|

  “눈이 내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변해요.”   날마다 마주하는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 집, 정원, 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그 모든 것 위로 눈이 덮일 때, 흰색의 베일이 그들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눈은 가리고 숨김으로써 새로운 것에 놀라고 기뻐하는 아이의 마음을 모두에게 선사해요. 단순한 자연의 요소가 지닌 이 힘은 마법과 같죠.   ...

<허락 없는 외출> 그림책 작업노트와 출간 소회

2020-12-07T15:28:15+09:002020-12-6|

글 휘리   2018년에 독립출판물로 만들었던 <허락 없는 외출>. 좋은 기회를 만나 2020년 출판사를 통해 다시 나오게 됐다. 혼자 책을 만들 때는 대량인쇄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인쇄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해왔다. 역시 이 책도 재고가 두려워 소량인쇄로 만든 책 중 하나였기 때문에, 단가가 부담되어 서서히 그만 만들려던 참이었다. 그러던 2020년 늦봄, 오후의 소묘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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