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소묘] 화양연화 – 2월의 소묘

2020-02-05T19:30:48+09:002019-02-7|

  안녕하세요. 오후의 소묘입니다. 설 잘 보내셨을까요? 언제부턴가 연휴가 길어지면 친구들이 걱정되곤 해요. 모두 무사히 보냈기를 - ​ 고생했을 몸과 마음에 다정한 책과 커피를 전합니다. 2월의 소묘 소개드려요.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월의 테마는 '화양연화'예요.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 이미 지나버 ...

[월간 소묘] Piggy Dream – 1월의 소묘

2020-02-05T19:30:56+09:002019-01-3|

    오후의 소묘입니다. 2019년 첫 월간 소묘로 인사드려요.     Piggy Dream   새해 좋은 꿈 꾸셨나요? ;) 새롭게 품은 꿈이 있으신가요? ​ 2019년 첫 테마는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담아 Piggy Dream으로 열어봅니다. 피기 드림에 맞춰(?) 커피는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와 파나마Panama로 준비했어요. ...

[월간 소묘] 2019 정기구독

2020-02-05T19:31:11+09:002018-12-29|

월간 소묘 - 책과 커피 정기배송 서비스     [월간 소묘]는 매달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책 한 권과 2종의 커피를 보내드리는 책과 커피 정기배송 서비스입니다.     오후의 소묘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스페셜티 커피를 2주에 한 번씩 원두, 혹은 드립백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정기구독자 분들께는 COE 커피 등 특별한 드립백 사은품도 넣어드립니다.     ...

[월간 소묘] December’s Special box

2020-02-05T19:31:18+09:002018-12-9|

  12월의 월간 소묘는 스페셜 박스로 인사드립니다. 2018년 1월 작은 상점을 시작하며 준비했던 시그니처 패키지를 다시 선보여요.     크리스마스 무드로 전할게요 :)     2종의 커피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1. Little Pleasure 오후의 소묘 시그니처 커피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내추럴이에요. 일 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 받았어요. 제가 ...

[월간 소묘] 11월의 소묘

2020-02-05T19:31:31+09:002018-11-3|

  2011년 11월 22일, 2012년 11월 26일, 2013년 11월 18일, 2014년 11월 14일, 2015년 11월 25일, 2016년 11월 26일, 2017년 11월 17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11월 20일이었다.   올해 서울의 첫 스웨터는 언제 관측되었을까? - 김현, <아무튼, 스웨터>     어느새 첫눈 오는 달이라니요. ...

[월간 소묘] 시월의 소묘

2020-02-05T19:31:40+09:002018-10-4|

안녕하세요. 소묘예요. 오늘은 '시월의 소묘'로 인사드려요.   그런데 이건 무슨 사진일까? 채소 크게 키우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영국의 농부 피터 글레이즈브룩 할아버지예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까 ;)     언젠가 이 사진을 보고 반해버렸어요. 저 뿌듯한 포즈와 표정이라니.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 싶어 근질근질하였죠.   오후의 소묘 오래 구독해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

[월간 소묘] 구월의 소묘

2020-02-05T19:31:48+09:002018-09-1|

  8월 방학을 마치고 <월간 소묘>로 다시 인사드려요 :) 오랜만에 전하는 소식이라 지난 <월간 소묘>도 돌아보고, 이달의 소묘 찬찬히 소개할게요.   월간 소묘 오후의 소묘가 셀렉한 이달의 책과 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오월의 소묘 '검은 고양이' 책: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커피: 블랙캣 탄 Black Cat Taan (케냐AA, 코스타리카) ...

[월간 소묘] 여름의 소묘

2020-02-05T19:32:00+09:002018-07-4|

월간 소묘 - 오후의 소묘가 셀렉한 이달의 책과 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안녕하세요. 오후의 소묘입니다. 2018년 상반기가 지나고 7월도 벌써 첫 주 중반에 접어들었네요. 7월의 소묘는 여름의 소묘로 이름 붙였답니다. (8월은 오후의 소묘 방학으로 7월은 1개월만 신청받습니다. 9월부터 다시 인사드릴게요.) <월간 소묘> 기다려주셨을 분들께 여름의 책과 커피(와 영화 ;)를 소개해요. 찬 ...

[월간 소묘] 5월의 커피와 책

2020-02-05T19:32:14+09:002018-0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후의 소묘'로 인사드려요. 정기배송 <월간 소묘> 기다려주신 분 많은데 너무 늦어졌죠? 무리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조금씩 찬찬히 해나가려 합니다.   <월간 소묘>는 오후의 소묘가 셀렉한 이달의 커피와 책을 정기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커피 가는 데 책 가고 책 가는 데 커피 가는 것 아니겠어요? ;)   두근두근 - 그럼 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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