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월간 소묘는 스페셜 박스로 인사드립니다.

2018년 1월 작은 상점을 시작하며 준비했던 시그니처 패키지를 다시 선보여요.

 

 

크리스마스 무드로 전할게요 :)

 

 

2종의 커피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1. Little Pleasure

오후의 소묘 시그니처 커피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내추럴이에요. 일 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 받았어요. 제가 가장 아끼는 커피기도 하지요.

 

2. Christmas Eve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슈톨렌과 함께하면 좋을 커피를 떠올려봤어요. 오렌지필에 너무 가볍지 않은, 홀리데이의 뉘앙스를 머금은 케냐 뚱구리를 담았습니다.

 

 

원두는 각각 50g씩 총 100g

드립백은 각각 3개씩 총 6개입

 

원두 상품의 경우 홀빈/드립 분쇄/머신 분쇄 선택 가능합니다.

 

 

 

 

 

Option 1 Message Card

 

선물용으로 구입하실 경우 메시지 카드 추가 가능합니다.

손글씨 적어 전해드릴게요.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추천 드려요 :)

 

 

Option 2 Book

 

월간 소묘의 2018 하반기 책들을 모았습니다.

 

6월의 책 _이소영 <식물 산책>

7월의 책 _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9월의 책 _박연준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10월의 책 _기쿠치 미쓰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11월의 책 _김소연 <i에게>, 김현 <아무튼, 스웨터>

12월의 책 _Seceret Book

 

총 7종 중 선택 가능합니다.

 

 

연말에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거예요.

 

발송일        12.19(수)

신청 기간   12.9(일)~11(화)

 

한 해 감사했어요. :)

 

 

sewmew.co.kr/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