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e Hassam, ⟨At the Writing Desk⟩, 1910Childe Hassam, ⟨At the Writing Desk⟩, 1910

 

쓰기 살롱 멤버를 모십니다.

매 차시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한 시간에 걸쳐 글을 써요. 다정하지만 정확한 피드백으로 나의 글을 객관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 쓰기의 동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추천 드립니다.

 

지난 시즌 주제

1/2월_리베카 솔닛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라는 미로와 책이 지닌 무늬

3/4월_’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세계, 나를 만든 세계

5/6월_잃어버린 것, 꿈꾸는 곳

 

이번 시즌 주제

7/8월_나의 여름

 

7월 12일 / 7월 26일 / 8월 9일 / 8월 23일 금요일 낮 3~6시

​*하절기 동안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춰 시작합니다. 원하시는 날부터 4회 단위로 참여 가능합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 혹은 주제와 별도로 자신이 이미 쓰고 있는 글이나 집필 중인 책이 있으신 분도 환영입니다.

 

소묘

12년차 출판인으로 인문교양서를 만들어왔습니다. ‘오후의 소묘’ 출판사를 운영하며 어른을 위한 그림책과 에세이를 펴냅니다.

 

장소 봉산아랫집

*6호선 새절역 10분(증산동)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기존 멤버도 신규 신청해주세요.

신청 및 문의 링크 :

 

 

sewmew.co.kr/20190708